보건진료소, 기공체조교실 운영
익산시 보건소가 농촌주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주2회 보건진료소에서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공체조교실은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 주민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성내, 두동, 상발, 금지, 석우 보건진료소에서 순회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체조교실에서는 기공전문체조강사를 초빙해 기공관련보건교육과 스트레칭, 안신공, 회춘공, 명상 등의 기공체조, 기초건강검진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을 검진하고 관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농촌 주민들의 고령화 추시와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른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