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만 조직개편이지
허울만 조직개편이지
속내를 들여다보면 음흉한 교언영색으로 가득차 있지
역량있는 공무원들을 발탁해 능력별로 본부장, 팀장을 주고 일부는 파트장을 안준다고...
의도된 포장지는 멋지지, 아주 멋져
능력에 맞게 일 시킨다는데 누가 이를 제기해...말 잘못하다가 이상한 취급받지
그런데 그 능력 유무는 누가 판단하는데/ 내나 시장이 정할거 아니야?/그런데 이제 8개월 지난 시장이 20년된 공무원의 능력에 대해 바로 판단 할 수 있겠어/스스로가 감당하기 어렵고 어려우니까 내나 기존에 국과장이 평가해 놓은 근평을 기준으로 할거아냐/그러면 그 근평이 아주 공정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내나 업무 능력 비중보다 술밥 잘사는 부하한테 점수를 후하게 줬을텐데/이를 어쩌지/결국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도 업무 능력이 아니라 술밥 잘산 공무원들이 대거 자리를 차지할게 뻔하겠네/
벌써부터 탈락안될라고 일손 놓고 줄대기에 혈안이 돼 있잖아/시청 분위기를 좀 보쇼
그렇치않아도 전국에 걸쳐 철밥통 깨자며 시끄러운데 이번 개편때 보직 못받은 사람은 나가란 말 아냐
이런 분위긴데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일손 잡히겠어
한몫 챙기는 놈은 따론 있겠지만.....
위 글은 지난 3월22일 게재 된 <팀제, '무용론' 대두>기획 기사에 필명 '구조조정'님이 올려주신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