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10. 21 水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퉁사니
    

Home > 오피니언 > 퉁사니
 
일본의 자랑 도요타 자동차는 도요타시에 있다.
▲ 익산에서 어떻게 기업하겠소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 도요타는 도요타市에 있다.

원래 이곳의 지명은 고로모였다. 그런데 1933년 당시 시장이던 나까무라 쥬이치가 자동차산업이 미래를 이끌 산업으로 보고 1933년 도요타공장유치위원회를 발족했다. 1938년 도요타 공장이 준공되면서 고로모는 일본 자동차산업의 메카가 되었다.

고로모市의 노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도 있었지만 1959년 아예 도시 명칭을 도요타로 바꾸고 '공장유치조례'를 만들어서 자동차관련 업체들을 대거 유치한다. 이렇게 해서 고로모는 세계적인 자동차클러스터를 갖게 되고 비약적인 도시발전을 이루게 된다.

혜안을 가진 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노력으로 오늘날의 도요타市가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지명을 포기할 정도로 기업유치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어떤 기업이 익산으로 오겠는가? 그리고 어떤 기업이 익산에 계속 남아있겠는가?

대한민국은 의외로 넓다. 2백수십개의 자치단체가 있다.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지금 익산시와 같은 마인드로 무슨 기업유치를 할 것이며, 무슨 향토기업 육성을 하겠는가? 대기업이 익산과 같은 곳으로 기꺼이 올 정도로 어수룩하겠는가?
위 글은 지난 3월20일 게재 된 <익산에서 어떻게 기업하겠소>기획 기사에 대한 필명'기업유치'님이 올려주신 댓글입니다.


소통뉴스 편집국 07-04-07 10:59
  • 익산에서 어떻게 기업하겠소
  •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