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홍계식 장학회 장학금 수여
▲ 열여덟번째, 7명에 280만원 전달
익산시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사랑을 베푸는 독지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열여뎗번째 용안지역 대학생 및 중·고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온 홍계식장학회(회장 임용구(81))는 2007년도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입학생 김태현(19 용안면 덕용리)군을 비롯한 7명에게 28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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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회장 임용구(81) |
이번 장학금을 수여 받은 김태형 외 6명은 "너무 감사하다며, 더욱 더 분발해 고향의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전에 검소하게 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던 故 홍계식 여사의 유지를 이어 남편 임용구(81)옹이 지난 89년도에 설립한 장학회는 10명의 심사위원을 통한 공정한 선발과정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매년 3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1명의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