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중씨 대통령표창 수상 영예
▲ 농촌전문인력 양성 공로 표창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김조중 4-H담당(46)이 1일부터 3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8회 전라북도 4-H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조중 농촌지도사는 1986년 농촌지도사업에 입문, 지난 20년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농촌에 영농기술보급과 전문인력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았다.
김 지도사는 그동안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에 근무하면서 농업인 학습단체 조직육성에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후계인력양성 및 농업인 단체를 체계화하고 조직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
또한 자라나는 초․중․고 학생4-H회원에게 우리 농업, 농촌의 농심 함양에 힘써왔고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농촌국제결혼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국제결혼가족 청소년 캠프체험교육’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당 가족들과 여러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조중 농촌지도사는 "저보다 열심히 한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우선 그분들에게 미안하고 저를 도와주신 4-H연합회장과 회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