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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 농촌 회생 자치단체가 나서야
도농복합도시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회복 촉진책 다급

농촌의 공동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의 농촌은 규모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산업형 농업을 수용하는 쪽으로 급변하고 있다. 영농비용이 증가하는데 수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현실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이다. 고령화에 따른 위탁농들의 증가로 기업농이나 대농들이 자의반 타의반 선택하는 소위 규모의 영농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있으며, 정체불명의 곡물들을 식탁에 분배하는 세계식량체계의 와류에 휩쓸리고 있다. WTO나 한.미FTA와 같은 국제 무역 협정은, 세계 곡물…
[ 데스크 칼럼 ] 묵인이 부른 고의적 인재(人災)
7년간의 부당행정행위 씻을 기회 저버리지 말아야

웅포골프장사업 주체의 무분별한 발파로 환경재앙을 입은 주민들은 꽉 쉰 목소리로 말한다. "웅포 피해는 감독책임기관들의 불법사실 묵인으로 초래한 고의적인 인재이다." 소극적인 봐주기식 방임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리감독 기피로 업자에게는 이익을 안겨주고사업장 인근 일원의 주민들에게는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민들의 주장은 막연한 피해의식이 아니라, 7년 동안 익산시의 부당한 행정행위를 직접 경험한 데서 비롯한다. 익산시는 '9…
[ 데스크 칼럼 ] 익산 대형할인점, 목하 성업중
재래시장 붕괴 도미노, 자치단체.시민 공동책임

지난 10월 12일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인구 33만의 익산 상권을 점령했다. 이미 지난 2001년 선점한 롯데마트까지 세마리의 거대 공룡이 익산지역 기초생활비를 대부분 쓸어가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와 양극화해소를 저해하는 암적존재로 지목되면서 일부 재벌들의 배만 불리는 시장경제의 필요악인 대형할인점들이 목하 성업중인 것이다. 15만명당 대형할인점 1개소가 적당하다는 적정선을 어기고 3곳의 대형할인점의 입점을 승인한 익산시 민선 3기도 문제지만, 관내 재래시장 상…
[ 데스크 칼럼 ] 팀제, CEO급 수혈 없이 불가능
위기의식에 입각한 단체장 의지의 지향점 성패 관건

기업형 팀제는 과거 영국이 시행하여 그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우려할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팀제 도입이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는 무모한 시도라는 반발은 그래서 무의미하다. 특히,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할 사기업들 안팎에서 조직적인 차원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체질개선에 동참해 온 진보된 시민의식은, 공익추구라는 그늘속에서 변화에 둔감했던 공조직이 낭비와 무사안일의 온상이면서 비효율의 전형이었다고 진단한다. 경쟁과 효율. 창조를 함의한 …
[ 데스크 칼럼 ] 익산의 정체성를 확립하라
사랑과 만남의 도시 브랜드화 절실

익산에 가장 필요한 것이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이라는 이한수 시장의 관점에 적극 동의한다. 자동차부품 T자형 공업벨트 중심도시를 비롯한 한방의료산업, 공공디자인연구소 등의 기반을 조성해 그 공약을 실현해 나가겠다는데도 이견이 없다.신규 인구 유입과 생산동력의 창출로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립기반을 확충하겠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익산의 정체성 확립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선은 공조직이…
[ 데스크 칼럼 ] 공조직의 체질을 개선하라 2006-07-07 15:56:23
[ 데스크 칼럼 ] 새 시장에 바란다 2006-07-04 10:37:41
[ 데스크 칼럼 ] 시민단체의 각성을 촉구한다 2006-07-04 10:34:33
[ 데스크 칼럼 ] "우리당은 통한의 분루를 마셔라" 2006-06-01 14:51:30
[ 데스크 칼럼 ] 청소행정의 공무부재에 붙여 2006-05-15 18:36:36
[ 데스크 칼럼 ] 뻔한 정치 보기도 싫다는 선배님 2006-04-13 14:26:09
[ 데스크 칼럼 ] “우리는 전주시장을 도지사로 원치 않는다” 2006-03-30 10:06:36
[ 데스크 칼럼 ] 전북혁신도시 이대론 안된다 2006-02-07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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