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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칼럼 ] 이한수 시장님께 進言 합니다.
대설 그 '지움'의 미덕에 붙여

오늘은 대설(大雪), 절기 그대로 직역하면 ‘큰 눈이 내리는 날’이 되겠고, 삼라만상의 생명활동으로 비롯된 모든 희비의 족적이 깨끗하게 지워지는 날로 의역 될 수도 있겠습니다. ‘대설’은 이렇듯 생명을 주재하는 하늘의 냉혹하고도 준엄한 ‘드러남’이거니와, 반면, 설원 위에서는 눈부신 미래가 설계되고 그 아래에서는 치열한 기다림이 새로운 내일을 준비 합니다.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는 순리를 거스른 것에 대한 반성과 용서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이에 따른 변화…
[ 데스크 칼럼 ] 돈 없는 익산시, 발상 전환 시급
“익산시가 내놓는 정책을 시민들이 믿고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부실한 신뢰기반 위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책이 성공하리라는 기대는 어불성설입니다.” 황현 도의원의 말이다. 도의원들은 시장이 제시한 정책을 쫒아갈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처지에 놓여 있는데, 이들의 협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반목과 갈등만을 양산하고 있는 이한수 시장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피력하는 대목이다. 익산시는 열악한 재정에 따른 극단적인 예산 경색으로…
[ 소통 時論 ] "미국, 역사를 망각하지 말라"
꼭 16년 전의 일이다. 1991년 12월 4일 오전9시 필자는 美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진주만피습50주년 기념식에 참석키 위해 미국을 방문한 필자는 대표단 6명중 가장 나이어린 30代의 젊은이였다. 숙소인 할리데이 인 호텔에서 뜻밖의 반가운 한국인들을 만났다. 최근 新黨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 당시 MBC 美 L.A 특파원과 그 일행들이었는데 그들역시 기념식을 취재하기 위해 L.A에서 오는 길이었다. 역사를 망각하면 불행은 반복된다 다음날인 12…
[ 데스크 칼럼 ] “왜 법대로 하지 않는가”
인기에 영합하는 아마추어, 온갖 문제의 중심에 서다

오늘, 계속되는 이한수 시장의 독단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능력과 원칙을 덕목으로 삼아야 할 인사(人事)가 시장 개인의 사적 감정에 휘둘려 훼손되고, 투명성을 확보해야 할 기능직과 청원경찰 등의 임용행위는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상실하고 있다. 임기 1/3이 채 지나기도 전에 오정균, 임승구, 이종명 등의 서기관들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자신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공직에서 밀려나 불명예를 안게 됐다. 불과 1년 안팎의 정년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수 십년 세…
[ 데스크 칼럼 ] 李시장 외줄타기에 붙여
시민들이 부여하는 기회를 다시 잡으라

최근 민심이반을 살피 건데, 외줄타기를 하던 이한수 시장이 무너지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그가 지금 직면한 진동은, 취임 이후 불과 14개월 동안 민의를 저버린 채 멋대로 걸어 온 족적들의 반작용이다. 그의 독선이 선택한 외줄조차도 그 본질이 양쪽에서 버티는 힘의 균형에 있다는 점을 간과한 탓이다. 자신의 힘과 외줄이 지닌 힘을 조절했다면 오늘처럼 불규칙하게 출렁이는 형국에 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독선은 견제하는 목소리까지 틀어막기 위해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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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時論 ]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다” 2007-10-05 1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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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時論 ] 익산시민 행복의 조건 2007-09-21 16:27:25
[ 소통 時論 ] 남북 정상, 절박한 민족현안 다뤄야 2007-08-10 19:13:17
[ 소통 時論 ] 탈레반은 크게 실수하고 있다 2007-07-27 17:44:22
[ 소통 論壇 ] "神은 재기를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2007-07-20 17:21:35
[ 데스크 칼럼 ] "兩대학과 市長은 진실을 밝혀야" 2007-07-20 17:11:10
[ 소통 時論 ] 지성과 열정의 「대학생 모의유엔(UN)총회 2007-07-13 17:10:11
[ 데스크 칼럼 ] 슬픈 공직사회의 현실 2007-07-12 17:59:37
[ 소통 論壇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7-07-06 18:35:30
[ 소통 時論 ]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2007-06-25 18:18:42
[ 데스크 칼럼 ] "고소취하 이면합의 없었다" 2007-06-23 16:07:08
[ 소통 論壇 ] "가진 것 없어도 남을 도울 수 있다" 2007-06-20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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