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국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
▲ 한국당과학회 주최, 원광대 새로운 개가
원광대학교 추영국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한화콘도에서 개최된 2006년 한국당과학회 제1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1C의 전략적 연구분야로써 제3세대 첨단 미래 BT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당과학분야(Glycoscience) 연구학회인 한국당과학회는(Korean Society for Glycoscience, KSG)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2006년 4월에 정식으로 출범해 생명과학분야에서 비중 있는 학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추영국교수는 "Significance of Glycosphingolipids as a Differentiation Maker during Neuronal Diffenentiation of Mouse Embryonic Stem Cells"(생쥐 배아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동안에 분화마커로서 글라이코스핑고리피드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는 연구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저자인 추영국 교수를 비롯해 생명과학부 대학원생인 이대훈 군을 비롯해 학부생들의 이름도 함께 게재된 수상 논문은 막판까지 서울대와 연세대 등 다른 대학 논문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추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긍지를 갖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본 연구 결과가 그 동안 잠시 주춤했던 줄기세포의 신경분화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