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발생관련 긴급 대책회의 소집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조류 인플루엔자(A1)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 회의에는 익산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장이 참석했으며, 교육청은 27일 익산시청 주재 관계관 대책회의 내용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1) 바이러스 대처요령 등 주의사항과 닭고기 소비촉진 협조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주변 학교의 임시 휴교, 학부모 동의에 의한 공결처리 등에 대한 논의와 학생지도를 당부하였으며, 보건위생 및 급식 식단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함께 토론했다.
익산교육청은 지난 25일 고병원성 조류독감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즉시, 발생지역인 석매리 학구소속 함열초에 연락,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으며, 26일 정광윤 교육장으로부터 현황 파악 및 각급학교에 예방대책을 시달하도록 지시받고, 27일에는 익산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조류독감 발생에 따른 대처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은 함열읍 석매리 3 km 이내 7개교로 파악되었으며, 익산교육청 관계자는 28일 오전 대책회의가 끝나는 대로 해당지역인 함열초, 함열중, 황등초를 현지 방문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