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대학 교직원 사랑나누미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국립 익산대학(학장 조좌형) 교직원 사랑나누미는 23일 익산시 남중동 소재'사랑의손길 새소망'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후원금을 전달하여 추워져가는 겨울날씨를 따뜻함으로 녹여줬다.
특히 금번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한 쌀(220kg)은 지난 11월 초 익산대학 비젼 21행사에 참여한 농협 전북지역본부에서 익산대학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기증한 것으로 대학측에서는 이 쌀을 금번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익산대학 사랑나누미는 이웃 사랑의 실천에 뜻을 모은 교직원들이 2001년 6월부터 매월 봉급에서 일정액의 후원금을 떼어 현재, 정기후원처 3곳을 선정 5년 넘게 후원함은 물론 장애우 들이 준비한 각종 후원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작하였을 당시에는 21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작게 시작하였으나 이웃사랑의 아름다운 뜻이 다른 교직원들에게 알려지면서 현재는 50여명의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하게 됐다.
익산대학 사랑나누미는 “이 좋은 뜻에 더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후원활동을 확대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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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좌형(익산대학장),황의성(새소망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