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일’ 마무리 전략, ‘생체리듬’ 수능일에 맞춰야
▲ 심리적 안정 주력…건강 절대 주의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최상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신이 염두해 둔 대학의 영역별 가산점이나 가중치 고려한 마무리 전략과 함께 수능일에 맞춘 생체리듬 관리가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수능은 수리 가·나형 표준점수 차이와 사회·과학탐구 과목별 난이도가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이다.
이에 수험생은 이런 변수들에 대한 불안감과 내년부터 대입제도가 달라지는 데 대한 우려 등 심리적 요인들을 잘 조절해 나가는 것이 이번 수능을 성공으로 이끄는 첩경이라는 것이다.
또 수능을 일주일 가량 남은 시점에서 고득점을 위한 전략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각 과목간 막판 총정리 학습시간 안배다.
특히 자신이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되,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영역별 가산점이나 가중치를 고려해 준비해야 한다.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 또는 지금까지 풀어 본 문제 중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도 필수다.
또 실제 수능을 본다고 가상해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 보는 등 실전적 기회를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학습에 치우친 나머지 무시하기 쉬운 건강관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최근 아침과 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진데다 일교차가 커진 상황에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지금까지 생활해왔던 리듬에도 큰 변화를 주지 않아야 한다.
지금부터는 ‘생체시계’를 수능 시험일에 맞춰 취침 및 기상시간을 정해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좋은 점수를 확보하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