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체벌 추방 결의대회
▲ 익산교육청, 11일 관내 초.중 교장 85명 참석
익산교육청(교육장 진교중)은 11일 오전 9시 청내 3층 회의실에서 전직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벌 추방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비교육적 체벌 추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익산교육청은 또 이날 오후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장선생님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교장협의회 부회장 이용락 교장선생님의 결의문 낭독으로 "관내 전 학교 교직원은 체벌을 지양하는 학교문화 정착과 학생들을 내 자녀처럼 보살피고 사랑으로 양육하며, 학생의 기본적 인권이 존중되는 즐거운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교육청은 이날 일선 학교에서도 교장선생님이 주관하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2일까지 학생 체벌 추방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하도록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