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가슴으로 백제문화 체험하기
▲ 마동시립도서관, 35팀이 만든 토우 및 도자기 전시
익산문화의 집 주관으로 열린 ‘눈으로 가슴으로 백제문화 체험하기’가 6월3일~7월1일(매주 토요일)까지 모든 과정을 끝내고 1일 마동시립도서관 2층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과 부모 35팀이 참가해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도예가를 초청해 토우 및 도자기를 만들고, 다자기 파편 맞추기 등의 체험을 했다. 또 부여박물관과 공방을 방문해 백제문화를 접했다.
이번 전시회는 초등학생과 부모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150여점을 모은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제작한 도자기를 감상하고,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백제문화 체험은 (사)한국문화의집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현재 (사)한국문화의집협회는 복권기금 예술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집 계층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