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09. 25 金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교육
교육일반 교육정책 학교/학원탐방  

Home > 뉴스 > 교육 > 교육일반
 
원광대 총장 후보 5명 선출‥재단, 의중은?
▲ 나용호·양은용·임향근·정헌택·홍성찬 등 총장 후보 교수협 5명, 노조 3명 추천
 ☞ 왼쪽부터 나용호·양은용·임향근·정헌택·홍성찬 후보.

원광대학교 차기 총장 후보에 나용호(59.의대 의학과), 양은용(59.교학대 한국문화학과), 임향근(64.경상대학 경영학부), 정헌택(54.의대 의학과), 홍성찬(54.사범대 체육교육학과)교수 등 5명이 최종 선출됐다.

이에 따라 직선제에 의해 추천된 5명의 원광대 총장후보 가운데 원불교 재단이 누구를 총장으로 최종 낙점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원광대학교에따르면, 제 10대 총장 후보 선발에 따른 투표권 배분협상에 실패한 교수협의회와 직원노동조합은 이날 제각각 총장선거를 치러 5명(교수회)과 3명(노조)의 총장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교수협의회는 교황식(무기명투표)으로 치른 선거(투표율 96.5%)에서 유효투표수의 10% 이상을 득표한 나용호(59.의대 의학과), 양은용(59.교학대 한국문화학과), 임향근(64.경상대학 경영학부), 정헌택(54.의대 의학과).홍성찬(54.사범대 체육교육학과)교수 등 5명을 무순위(가.나.다순)로 재단에 추천키로 했다.

직원노동조합 또한 조합원 251명(투표율 98.4%)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나용호 교수를 비롯해 양은용(2위), 임향근(3위) 교수 등 3명을 26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27일께 재단에 차기 총장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법인은 이사회를 통해 교수협과 노조가 추천한 5명 후보중에서 1명을 차기 총장으로 내달 초 임명할 계획이다.

재단에서는 종교재단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반신도보다는 내심 교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교무 출신 후보가 다소 유리하다는 관측도 있지만 변수가 더 많아 재단 측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지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재단은 4년 전 9대 총장선거 때도 교무출신 후보들이 탈락한 채 일반인(신자) 3명이 추천돼 올라오자 순위를 무시한 채 2위를 차지했던 현 정갑원 총장을 최종 낙점한 바 있다.

8대 총장 임명때도 역시 마찬가지. 재단 측은 8년 전 8대 총장 임명때에도 후보자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2위를 차지했던 송천은 전 총장을 최종 낙점해 학내분규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이처럼 총장 임명은 후보자 선출부터 임명까지 사실상 재단측의 입김에 의해 그 운명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단의 비중이 커 '재단의 의중이 누구에게 있느냐'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단 측이 누구를 선택하든 전례를 되풀이한다는 부담을 덜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교수협과 노조간 별도투표를 모두 용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불교 재단 한 관계자는 "교수협과 노조 양쪽에서 올라온 선거결과를 모두 존중할 것"이라며 "재단은 득표율에 상관없이 이들 후보 중에서 한 명을 총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06-10-25 23:34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교육은...
지역 공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교육의 향상을 통한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 수립에 기여합니다. 지역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교육 정책을 적출ㆍ보도하고, 실제로 필요한 교육 여건 마련과 교육정책 수립을 촉구해나갑니다.
'교육정책 ~ 무엇을 첨삭 할 것인가'
교직에 몸담고 있거나 퇴직한 교직자들의 참교육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별도로 게재합니다.
'학교.학원 소식및 탐방'초.중.고.대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소식과 각급 학교 탐방 기사을 게재 하고, 입시학원을 비롯한 각종 학원들의 문제점을 보도하고,모범사례를 게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