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새 교정원장, 감찰원장 내정
원불교는 10일 익산 중앙총부에서 수위단회를 열어 새 교정원장에 교산 이성택(敎山 李成澤,64.사진)교무를, 감찰원장에 인타원 송인호(印陀圓 宋仁鎬.59.사진)교무를, 수위단 중앙단원 남.여에 전산 김주원(田山 金主圓.57)교무, 호타원 황영규(湖陀圓 黃英奎.65)교무를 내정했다.
신임 이 교정원장은 원불교 행정수반으로서 앞으로 3년 동안 원불교 교정원을 이끌게 되며, 송 감찰원장은 감찰원의 책임을 지고 이끌게 된다.
대구출신인 신임 교산 교정원장은 경북대를 나와 원광대 원불교학과에 편입하여, 교화부장, 문화부장, 부산교구장을 거쳐 서울교구장을 역임했다.
교산 교정원장은 경주에 새등이문화원을 설립하는 등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과 안목이 남다르다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특히 교단행정과 교육 분야에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북 익산출신인 송인호 심임 감찰원장은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나와 동산선원과 남대전교당을 거쳐 감찰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양 원장은 다음달 5일 중앙교의회 후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