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 관련 간담회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는 13일 오전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교 생활지도 교사 청소년 NGO, 경찰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키 위해 학교폭력 추방의 날,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는 것과 관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고 생활지도 교사와 청소년 NGO 대표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대한 견해와 일선현장에서의 상담사례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의 적극적인 홍보로 학생들의 신고를 유도하여 피해신고 학생의 비밀을 보장하고, 가해학생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하여 불입건 처리토록하며 청소년 NGO와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한편, 익산경찰서는 오는 6. 11까지 3개월간의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