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위원과 보호관찰대상자 결연식
범무부범죄예방위원익산지구(회장 전종철)는 범죄예방위원익산지구협의회 강당에서 군산보호관찰소장, 범죄예방위원 및 보호관찰대상자와 보호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지역에 거주하는 보호관찰대상자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익산지구협의회 위원에 대한 결연식을 거행하였다.
이 날 결연식은 보호관찰 실효성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위원 활용 방안으로 보호관찰대상자와 범죄예방위원의 1:1 결연을 통한 대면 접촉으로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재범을 적극 예방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결연을 맺는 보호관찰대상자는 범죄예방위원에게 정기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이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하게 될 경우 보호관찰 등에 관한법률 제32조에 의거 제재조치를 받게 된다.
범죄예방익산지구 박종대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호관찰대상자 지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