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 119 긴급자원봉사단이 나가신다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관내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디라도 출동하는 시민 '119 긴급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자원봉사종합센터에 따르면 '119 긴급자원봉사단'은 사회적으로 또는 긴급하게 어려운 사람을 도울 일이 있거나, 각종 재난과 재해, 수해복구, 폭설피해 등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위급상황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봉사단이다.
이에 자원봉사종합센터(☎837-1365)는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남 100명, 여 20명)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 긴급자원봉사단'은 오는 5월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연말에는 봉사단의 봉사활동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국가와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시민운동"이라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창단되는 '119긴급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