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사랑나눔 겨울나기 쌀 전달식
▲ 4백여세대 어려운 이웃에 각 쌀 1포대와 이불 1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2006 사랑나눔 겨울나기 쌀 전달식’이 26일 오전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복지관 관계자, 삼성동어우름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송동 관내에 사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에게 쌀 1포대(10kg)와 이불 1채를 각각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전달식을 시작으로 600세대에게 쌀과 이불을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21일~12월20일까지 한 달간 후원자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쌀과 이불을 마련했다.
한편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의 ‘사랑 나눔 겨울나기 쌀 나누기’는 13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매년 450~600세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