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용소방대, 독거노인 4세대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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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숙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 월성동 독거노인 황순례(여, 69세)외 4세대를 찾아 백미 100kg을 전달하고 점심을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날 불우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한 한 여성 대원은 갈수록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없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외롭고 힘든 소외 노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힘닿는 데까지 작은 손길이나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에 따르면 이들은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불우 시회복지시설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주기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