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성금모아 라면 110박스 전달
삼양식품(주) 익산공장 전직원이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10박스를 익산시에 기탁했다고.
2일 정태운(삼양식품 익산공장) 공장장은 “공장 가족들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각자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고.
이한수 시장은 이날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삼양식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편 삼양식품(주)익산공장은 지난 1월11일 AI 사태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