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만큼 좋은 전문직업 있나요”
▲ 육군부사관학교, '07년 전반기 女부사관 최종선발 평가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이근범)는 5일 '07년 전반기 여군부사관 선발 시험에서 14: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차 필기시험과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350명을 대상으로 최종 선발평가인 면접과 체력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선발평가는 학교 내 종합연병장과 강당(충용관) 일대에서 2개조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면접은 우수부사관 선발에 중점을 두고 지원동기와 학창생활, 표현력과 발표력을, 체력측정은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1.5㎞ 달리기 등 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체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게 된다.
또한 여군부사관 최종 선발평가 대상자 350명은 마지막까지 4: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만 최종 94명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이처럼 여군부사관이 치열한 경쟁률 속에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는 것은 평균 20대 초반의 나이에 국가공무원 9급 수준의 안정된 직업을 가진다는 매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세대 여성들의 특징인 합리적, 진취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이 보장되며, 건전한 정신, 강인한 체력, 리더십 배양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장교 및 준사관으로의 진출 등 미래에 대한 무한한 도전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