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열악한 축사화재 안전대책 추진
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되고 축사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으로 화재에 취약하여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사화재의 원인은 70%가 전기와 불티 등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하며 특히 전기로 인한 화재가 50%에 이르고 있어 축산농가의 전기 안전사용에 주의가 요구있으며 특히 시설물이 보온덮게, 우레탄폼, 짚 등 가연성 물품이 많아 화재시 급속한 연소확대가 우려되지만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축사시설 개선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어 시설개선투자에 소극적으로 축사의 화재 위험성이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익산소방서는 축사관련 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법령을 개정하여 소방시설을 설치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건의하는 한편 화재취약축사에 대한 현지출동 진압훈련 및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온기구와 전기배선의 주기적인 점검실시와 화재예방 및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와 소방수를 비치토록 지도하고 소방차 진입을 위한 출동로를 파악하여 축사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