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우리는 안전어린이'안전교재 배부
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선진 안전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개발된 미취학아동용 안전교재 『우리는 안전어린이』1,520부를 관내 유치원 및 보육시설 등 총 304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2004년 한 해 동안 14세 이하의 어린이 총 사망자수는 1,894명으로, 전체의 47.2%인 895명이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이중 교통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1~4세로 전체 사고의 4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익사사고는 5~9세가 가장 위험하고, 추락사고와 화재사고는 1~4세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어린이 안전사고 통계분석을 바탕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발간한 미취학아동용 안전교재 '우리는 안전어린이'는 유아 스스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및 재난안전'과 '생활 및 교통안전'등으로 구분했으며 문자해독 능력이 없는 유아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림퍼즐로 만들어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유아용 안전교재외에도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뜨거운 연기를 피해요', '보행안전! 갑자기 뛰어들지 않아요' 등으로 구성된 11편의 교육 영상물과 119신고체험 전화기 세트를 비롯한 활동세트3점, 유아용 체험복 등을 비치하고 어린이 소방서 견학 및 출장 교육시 활용 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