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어르신 사랑 나눔 잔치
남중동사무소(동장 소병훈)가 한소망교회(담당목사 김대기)와 함께 24일 정오 남중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어르신 사랑 나눔 잔치를 열었다.
이날 남중동사무소는 노인 50여명을 초대하고, 한소망교회 관계자는 떡국 등의 음식을 정성스레 마련해 대접했다. 또 남중동 아름다운 자원봉사단 봉사자들 10여명이 참여해 노인들의 말벗이 되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자리에 함께 한 노인들은 “친구들과 함께 얘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도 만나니 즐겁다”며, “좋은 하루를 선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교회 교육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을 위한 식사대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잔치’는 남중동과 한소망교회가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매년 노인들에게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