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체험학교 한겨레중고교학생 참가
▲ 동그라미재활원 제13회 어울림
차가운 겨울바람을 따스한 햇살로 감싼 1월 24일. 동그라미재활원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새터민 대안학교인 한겨레중고교의 학생8명과 인솔교사2명이 동그라미재활원에서 여는 제13회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진행 된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뜻 깊은 시간 및 장애인과 함께 2인 협력 자전거를 타며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장애의 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어울림의 시간, 심성계발을 통한 자기계발 및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 등을 갖게 되었다.
이 날 함께한 학생들은 “장애인은 단지 몇 가지 불편함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우리(비장애인)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동그라미재활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청소년과 가족단위의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