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원활동센터,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전달
익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정숙)가 1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 55세대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은 2주일에 한번씩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지난 98년 IMF때 각 학교 결식아동들에게 김밥을 전달했던 것을 시작으로 01년부터는 각 읍.면.동의 사회복지사들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400여명의 봉사자 중 20여명이 교대로 밑반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함께 반찬을 만들면서 회원들 간의 우의도 두터워지고, 이웃들도 도울 수 있어 마음까지도 훈훈해진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만든 반찬은 각 읍.면.동 사회복지사가 전달하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사랑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