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 농촌공사 50명, 29일 원수저수지일원서 0.8톤 수거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29일 제 87회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익산시 여산면 원수리 원수저수지일원에서 직원, 농업인과 함께 0.8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가한 50여명은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확산 전개하고, 영농기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수질보전의 중요성 및 농촌마을 환경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익사사고 방지를 위해 저수지, 용수로, 하천 등 위험개소에 설치된 경고판, 안전시설물등을 점검, 정비를 하고 있다.
원수저수지는 저수량 935천톤으로 139ha의 농경지에 맑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 익산지사가 관리하는 26개 저수지의 물을 청정수로 보전하기 위해, 익산시 관내 1만6238ha를 3개구역(함라, 망성, 춘포지소)으로 편성, 순찰강화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 물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마구버린 오, 폐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이 필요한 때이다.
한편, 익산지사는 농업인에게 환경친화적으로 농사를 지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