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회생지원, 농가의 빛
▲ 농촌공사 사업비 6억원 확보 2010년까지 지속적 증액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을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해 어려운 농가에 한줄기 빛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익산시 관내 읍, 면, 동 이장들에 대한 집중홍보와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로 농가 주민들에게 많은 문의와 적극적인 참여 계획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5월 한달간 사업신청접수를 받고, 6~7월 중 신청자에 대한 경영실태 평가 실시, 농지은행심의위원회 심의와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8월이후 매매 및 임대차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원년이라 정부에서 사업비책정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내년도 이후 향후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비가 증액될 예정, 금년부터 한국농촌공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이 그동안 악성부채에 묶여 영농의욕을 상실한 농가 주민들에게 영농의욕을 되살리는 농촌의 새로운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 관계자는 농지은행에 농지매각후에는 부채를 상환하고 이자보다 낮은 수준의 임차료만 납부하므로 경영정상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경영여건이 호전될 경우 그 농지를 되살 수 있는 기회도 보장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농업인에게 실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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