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농업인 현장 교육 실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을 위한 새 기술 실용화 교육을 9일부터 내달 28일(2개월간)까지 도내 14개시군 398개 장소에서 품목별 농업인 30,160명을 대상으로 500여 농촌지도사가 현장을 누비며 친환경농업기술 중심의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년도부터 새롭게 실시되는 교육은 그동안에 실시해왔던 새해영농설계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여건과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역별 특화작목 중심의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에 중앙에서 일관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에 시달되면 그 계획에 의하여 추진해왔던 방식을 벗어나 시군단위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권역별 지역특화품목 중심으로 농업인단체, 농과대학, 영농법인체등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따른 친환경농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농산가공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