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훈박사, 자랑스런 농촌진흥공무원상 수상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자랑스런 농촌진흥 공무원 상이 전국의 연구지도공무원 7,000여명 중 4명 선발대상 중 전북도의 시험연구국생물환경과에 근무하는 문영훈 박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농촌진흥 공무원상은 지방 농촌진흥사업 수행에 있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우수 농촌진흥공무원을선발하여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을 통한 농촌진흥사업의 활력 도모를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이다.
문영훈 박사는 원광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농업연구사업에 입문하여 원광대학교에서 ‘04년도에 벼 포도 및 고추재배에 있어서 천연 유기농자재의활용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왕우렁이를 이용한 벼 제초효과와 고랭지 경사지 밭 토양의 양분함량 실태 등 5건의 영농활용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벼 생육 및 수질에 대한 대체자재의 영향 등 3건의 논문을 발표한바 있고, 민간 환경농업단체 및 환경농업실천농가 유기농업 실천 교육 38회와시험분석 의뢰 및 퇴비 품질검사 등 년100여건의 농업인 민원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미생물 농자재의 품질관리 기준 설정으로 친환경 농업 선도실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