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경사식 해가림 생력화 어려워
▲ 전농원, 병해 억제. 28% 생산성 향상 결실
인삼재배는 지주목을 설치해 경사식 해가림을 하고 있는데 설치된 시설물이 낮고 좁아 기계화는 물론 인력작업도 불편해 생력화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전농원(진안약초시험장 인삼연구실)은 비가림 하우스 해가림 시설을 이용한 재배법 연구를 수행, 고품질 청정인삼 생산을 위한 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비가림 하우스 해가림 시설을 이용해 인삼을 재배했을 경우 기존 해가림 시설에 비해 여름철 고온기 평균온도보다 1.8℃가 낮고, 인삼재배의 주요 병해(탄저병, 역병, 점무늬병)가 억제, 결주도 감소하고 주당뿌리무게도 기존 경사식 해가림에 비해 28%가 증가됐다.
비가림 하우스해가림 시설을 이용한 인삼재배기술은 체계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우수한 청정 인삼을 생산해 국내 소비촉진과 고려인삼의 수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벼농사 대체작목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