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간 도로 완전 개통
▲ 서수~군산 도로확장공사 오는 27일 준공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재붕)은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서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까지의 서수-군산간 국도 11.2km 구간을 4~8차로로 신설하여, 2006년 12월 27일 개통할 예정이며, 이로써 익산에서 군산까지 전구간이 4차선 이상으로 완전개통 하게된다.
이 도로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전라북도 군산을 연결하는 국도 27호선중 익산과 군산을 잇는 간선도로로써 교통량이 급증하고 기존국도의 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며 국도의 간선기능이 크게 저하되는 실정이었다.
이 구간 개통으로 익산에서 군산까지 17.9km 전구간이 완전 개통되어 운행시간(약28분⇒20분)이 단축되며 전북 중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국도 익산~장수 고속도로와 군산을 연결하는 역할과 군장국가산업단지, 익산 및 주변지역 공단의 물동량 수송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의 교통량을 원활히 소화하여 서해안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과 군산지역의 철새조망대, 익산지역의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찾는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의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감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