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딸기' 대형마트. 백화점 출시
▲ 당도 높고 향과 빛깔 최상품 인정 받아
익산시 금마면 ‘금마시설원예영농조합법인(대표 원유길)이 롯데마트와 현대백화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딸기 500톤 출하 납품계약을 맺고 이번 주부터 출하를 실시한다.
금마시설원예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딸기품종은 매향, 설향 으로, 당도가 높고 색과 향이 좋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형마트에 유통되는 가격은 매향 10,000원/KG, 설향 8,000원/KG으로 매주 시장형성가격을 고려해 영농조합법인과 유통업체가 협의해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금마시설원예영농조합법인은 품질의 균일성과 소비자 신뢰구축을 위해 공동선별장을 운영, ‘익산서동딸기’ 브랜드를 출하시켜 타 지역 딸기와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서동딸기’는 작년에도 홈플러스와 세이백화점과 500톤 전량 납품계약을 맺어 출하해왔다. 작년 유통가격은 올해와 비슷한 8천원~1만원으로 한해 평균 수익이 약 30억원으로 농가 소득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는 작년부터 익산딸기 공동 브랜드명 ‘익산서동딸기’를 만들어 포장디자인을 개발, 농가들에게 포장박스를 지원하고 육묘장 2개소를 설치해 우량모주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상표 및 서비스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하를 하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내년에는 딸기 우량묘 보급사업 및 유황훈증기 보급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익산서동딸기’공동브랜드 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