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건강관리실 사업 평가회 가져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 최영근)에서는 열악한 농작업환경과 과중한 노동부담으로 인한 피로의 조기회복과 농부증 예방을 위한 건강한 노동활동 구현과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농업인 종합 쉼터의 장으로 ‘96년부터 시범육성 하여온 146개 사업장에 대한 ’06년도 사업평가회를 12일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사업장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금번 평가회는 농업인 건강관리실 운영관리 방향에 대한 교육을 하고 완주군 구이면 구암마을과 부안군 진서면 진서마을의 운영사례발표회를 갖고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김옥선 강사로부터 겨울철 건강관리와 운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인 건강관리실은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회복 환경조성으로 농업인들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 농업인 건강증진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의료기관, 생활체육협회 등과 연계하여 운동프로그램, 건강검진, 건강관리 등에 대하여 운영하고 농업인들이 열악한 농작업 환경속에서 농사일로 힘든 노동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일 할수 있도록 평소에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관리를 생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