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햇살 10일 5개 가맹점서 무료시식회
▲ "AI로 힘든 육계농가를 도웁시다"
(주)햇살이 오는 10일 2시부터 7시까지 익산내 5개 가맹점에서 AI발생농가와 익산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무료시식회를 실시한다.
이번 시식회는 5개 가맹점(부송, 영등, 원대, 모현, 동산점)에 행사시간내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 치킨 1마리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주)햇살 관계자는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계농가를 돕기 위해 무료 시식회를 하게 됐다”, “튀기거나 구워먹거나, 삶아먹는 닭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될 확률이 없다”며 “양계농가는 물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예전과 같이 닭요리를 애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에서는 양계농가와 관련 업체들을 돕기 위한 행사가 계속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영등동 외환은행 사거리에서 (사)한국 계란유통협회가 주관하는 ‘계란 먹기 홍보캠페인’이 열려, 계란 후라이 시식과 함께 계란을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점점 해소되는 것을 느낀다”며, “시민들이 보내주시는 관심이 대단해, 곧 닭과 오리, 계란 등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