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만전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재붕)에서는 2006.11.15~2007.3.15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호남지역 일반국도를 이용하는 도로이용자의 안전운행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200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고개 등 겨울철 교통소통 취약구간 33개소를 선정하여 현장에 제설장비 33대와 작업인원 100명을 상시배치하고,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간판을 설치하여 폭설시 교통소통에 취약한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006.11.14(화) 완주군 구이면에서 각 국도유지건설사무소(광주, 순천, 전주, 남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겨울철 기상이변 및 국지적인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관계 등을 재확인하게 된다.
한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각 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서는 제설장비 169대, 인원 729명, 염화칼슘 7,787톤, 소금 11,520톤, 모래 18,954㎥를 확보하여 폭설 및 도로결빙에 따른 제설작업과 교통사고 예방 등 사전조치로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