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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기원 통수식 거행
▲ 농촌공사 익산지사, 18일 강경양수장에서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지난 18일 오전11시에 충남 논산시 강경양수장에서 운영대의원 및 직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없는 양수장 가동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통수식에서는 익산지사가 관리하는 농경지(1만6238ha)는 금강호를 주수원으로 4월부터 9월 영농기까지 약 6천만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되며, 왕궁외 25개 저수지에서 저수량을 100% 확보하고, 대아호 수계인 대아, 경천저수지의 청정수를 공급받아 급수계획을 수립했다. 이 급수계획은 지역영농에 맞는 체계적인 물관리를 위해 3단계로 구성, 1단계(못자리) 357만톤, 2단계(모내기) 3,361만톤, 3단계(보급수)1억6796만톤의 농업용수를 영농편익 증대를 위해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에 대한 사전방류와 11개소의 배수장을 시의 적절한 가동으로 재해예방에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수리시설 및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익산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농촌공사 출범이후 농업인에게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변화된 모습과 농업 인프라를 토대로, 농업인의 근면 성실함이 하나로 어우려져 사상최대의 풍년농사가 달성되리라 확신한다며, 오늘부터 9월말까지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하고 완벽한 급수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적이며 과학적인 물관리를 통하여 맛좋은 고품질 쌀생산에 전력을 다하여 풍년농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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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뉴스 박창대기자 |
06-04-20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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