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랑 상품권, 5% 할인판매
▲ 상품권 이용 확산 위해 23일부터 할인판매
익산시와 재래시장상인연합회가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23일부터 재래시장 이용 상품권인 ‘익산사랑’ 상품권을 5% 할인판매 한다.
익산시는 “연속으로 개장한 대형할인점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할인판매를 시행하게 됐다”며, “5% 할인금액은 재래시장과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형할인점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익산사랑 상품권의 할인으로 기업과 일반 시민들이 상품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품권 판매소와 가맹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친절교육을 통한 편리하고 쾌적한 재래시장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린다면 불황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재래시장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사랑 상품권은 지난 8월부터 15억원어치 20만매가 발매됐다. 지난 8월18일부터 추석 연휴기간까지 시민을 비롯한 기업체, 공무원 등이 총 2억3천여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