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친환경자재전시장 농가들 호응 높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익산출장소(소장 김종국)는 “최근 웰빙시대를 맞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어, 농민들의 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자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민원인 대기실에 상설 친환경자재 전시장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농관원은 친환경 영농자재 사용요령에 대한 농업인들의 상담이 크게 늘어나자 지난 5월 민원인 대기실을 활용하여 친환경자재 전시장을 설치하고 영양제 및 살충 .살균제 등 총 60점을 전시했다
친환경인증 상담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자재별 특징, 표준사용법, 사용시 유의사항, 사용금지 자재 등을 중점 지도하고 사용요령에 대한 유인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친환경영농자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관원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10월 중순 현재 관내 친환경 인증건수와 면적이 전년대비 각각 86%, 71% 증가되어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익산농관원은 영농철 바쁜 농업인들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하여 찾아가는 현장 민원처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전화로 예약상담을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하여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