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종자 자가채종포 농가교육
▲ 익산시 4천만원 투입, 순도 높은 고품질 품종 지원 일환
익산시가 순도 높은 고품질 품종을 공급하기 위해 우량종자 자가채종포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에는 함열, 낭산, 망성, 팔봉 4개 단지 40명 RPC 대표자 외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량 종자 생산에 따른 영농교육 및 포장관리 요령을 교육받았다.
시는 정부 보급종으로 부족한 종자를 보급하고, 순도 높은 고품질 품종을 100% 공급하기 위해 함열, 낭산, 망성, 팔봉 등 40ha에 총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가 채종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급된 정부 보급종은 238톤으로 전체 931톤의 24%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자가 채종포 운영을 통해 250톤을 생산해 나머지 25%를 자가 충족시킬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또 내년에는 면적을 20ha 확대시켜 농민들에게 고품질의 품종을 보급할 방침이라 밝혔다.
한편 우량종자 자가채종포 지원사업은 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총 예산 66억4천여원을 투입해 실시하고 있는 7개 사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