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스 생산단지 수확 개시
익산시 웅포면에 조성된 탑라이스 생산단지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탑라이스 단지 벼 수확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적기 내 수확할 계획으로, 수확한 벼는 즉시 낭산명천RPC로 운반 원적외선건조기를 통하여 말린 후 별도 보관된다.
탑라이스 생산단지는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기술 정착과 고급 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 회복과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원적왼선 건조기에서 말리면 금간쌀이 적고 완전미율이 높아 일반건조기를 말린쌀 보다 미질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확한 벼는 5℃저온저장 후 가공하여 탑라이스(Top Rice)라는 브랜드명으로 2kg, 5kg, 10kg 단위로 고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최고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밥 맛 좋은 신동진벼를 재배하고 질소질 비료를 300평당 7kg으로 감량 시용 및 병해충 적기방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밥 맛 좋은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해왔다.
또 농촌진흥청 현지심사에서 우수단지로 평가를 받아 전국각지에서 농업인은 물론 많은 농업관련단체에서 방문하여 익산 쌀의 우수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