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수확체험 지원..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최영근)에서는 지난해부터 사라져 가는 우리약초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건강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약초의 소비확산을 위하여 진안숙근약초시험장 오미자 포장에서 오미자 수확 체험 행사를 통하여 오미자를 도시민과 소비자에게 알리는 노력을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우기 지난 9월 16일에는 주산지인 장수군 천천면 와룡리에서 개최되는 오미자 수확체험 행사와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에서 장수오미자 덕유산여행의 행사에 도시 소비자 120여명을 생산지와 연결시켜 신뢰를 구축하였다.
또한 전직원이 나서서 전주등지로 출퇴근할 때 실질적으로 도시소비자와의 그동안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망을 가동하여 판매에 걱정이던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으며, 진안숙근약초시험장 직원들이 나서서 판매한 물량은 무려 2톤 이상이 되어 시가로 1,400여 만원이 되고 도시민 150여 회원을 확보하게 되어 지속적으로 우리약초를 애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후 오미자가 모자랄 정도가 되어 농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얻게 되었으며 도시민들로부터도 우리약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