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기원, 생명공학 연구 전담부서 설치
▲ 수출 원예작물 기능성 강화에 역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농도 전북의 위상강화와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생물환경연구과 내에 생명공학 연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출원예작물을 중심으로 원예작물의 기능성강화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화와 안개초 등 수출 가능성이 높고 수요창출 효과가 높은 도내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 식재 작물로의 적응 가능성을 높인 환경재해 저항성 품종 육성을 주요연구목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유전자 도입과 우수형질전환 개체를 선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연구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효율적 형질전환 기법이 개발되어 연구역량 향상에 대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기존의 아그로박테리움이나 유전자 총을 이용한 형질전환법에 비해 효율성을 최대 10,000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으며 꽃가루 전이에 의한 유전적 환경오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시킬 수 있는 엽록체 형질전환 기법을 국화와 안개초를 대상으로 개발했다.
또한 이 기술로 담배와 토마토에서의 단백질 발현량이 세포내에서 극적으로 증가될 수 있음이 이미 세계적으로 확인된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에서 내동성이 월등히 강화된 토마토가 개발된 선례가 있어 성공적 기술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