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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극복 할 수 있다 이렇게 해냈다 이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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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망하면 익산전체가 망한다"
▲ 16일 전통시장 상인들 생존권 투쟁



8월 말과 9월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잇따른 개장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가연합회가 대규모 반대집회에 나섰다.
 
익산시 전통시장연합회와 창인시장 상인회, 중앙동 상가번영회, 신세대 번영회 500여명은 16일 오후 3시 익산시청에 모여 “익산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개장을 전면 중지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30만 도시에 대형마트 3개가 말이 되냐”며, “익산시장은 지금 즉시 나와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또 “익산인구의 70%가 자영업자이며, 이중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70%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상인이 망하면 익산전체가 망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그렇다면 대형마트는 과연 누구를 상대로 장사를 할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반문했다.

이어 익산지역경제의 죽음을 의미하는 ‘고(故) 익산전통시장’ 의 만사(輓詞)와 관(棺)을 들고 익산시청에서 이마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하지만 이마트 앞에서 관을 불태우는 화형식을 통해 대형마트 개장 반대의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려 했던 상인들의 계획은 무산됐다.

이마트가 현행 집회및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의 ‘먼저 집회를 신고한 개인 또는 단체가 24시간 전에 집회 취소 신고를 하지 않는 한, 후 집회 신고자의 집회는 금지’돼 있다는 점을 악용, 이마트 앞에서의 집회를 선점함으로 다른 시위를 원천봉쇄했기 때문.
 
이에 이마트 건너 전북은행 앞에서 시위하던 연합회 상인들은 “끌려가는 것보다 굶어죽는 게 더 문제 아니냐”며 이마트 앞에서 화형식을 치르려 했으나, 이 때 경찰 관계자가 연합회 주도자들을 상대로 “잘 살아 보자고 시위하는데 불법으로 끌려가 처벌받으면 안 되지 않냐”고 회유, 이들의 포기로 끝내 화형식이 성사되지 못했다.
하지만 참석한 상인들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며, “다음 집회 때는 더 강경하게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인시장 상인회 이윤세 회장은 “요즘 롯데마트의 일일 매출이 6억으로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반면, 익산의 10개 전통시장을 통틀어도 그의 1/4에 해당하는 1억5천밖에 되지 않는다”며, “여기에 두 개의 마트가 더 들어서면 죽으라는 말밖에 더 되냐”고 울분을 토해냈다. 그는 또 “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할 때 의미가 있다”며, “서민 전체를 좀먹는 사업을 권장하는 법은 지금이라도 없애야 하며, 대형마트 허가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지금이라도 대형마트의 허가가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마트의 경우처럼 집회신고를 해 놓고 막상 집회를 하지 않는 ‘선정성집회’의 경우 미개최를 통보하는 것이 의무사항이나, 이를 어기더라도 별다른 법적제재조치가 없다”며, “이마트의 경우처럼 이러한 집시법의 사각을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마트 측의 집회신고는 7월31일부터 9월9일까지 720시간 신청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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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엄선주 기자 06-08-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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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신   06-08-19 12:23
아래글에 동감///
이기주의 라니... 동산동이 무신 이기주를 부렸다고...
이기주이 라면 적어도 영등동... 부송동... 쪽 에 널려있잖아.
남부지역은 삶을 위한 몸부림 정도이지...
마트 문제도
이마트가 무신 죄냐... 허가내준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그리고 만들때는 가만이 있다가
문을 열려고 하니 잿뿌리는 경우는 무엇이냐.
한심한 익산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으니 정말...
선정성   06-08-18 14:52
선정성 집회는 커녕 맨 어르신들 뿐이었다던디
젊은 사람들이 누드로 해야지 선정적이지
우리 연변에서는 선정 축에도 못껴
법은 지키자고 있는 거지 기자 양반이 자꾸 중심을 잃고 불법을 조장하면 다쳐요
글고 익산 전체를 보자고 한 이가 있는데 지 의견에 안맞으면 다 몇몇 소수로
치부하는 버릇은 병이여,정신병!
동산동이 몇몇 사람뿐이냐고 응! 이기주의를 암 때나 쓰는거 아녀 응!
남부상인   06-08-17 10:52
남부지역 땅값 내려갈 만큼 내려갔다.
웃기는 소리말아라...
예전에 익산의 핵심지였던 남부시장 상인들 대형마트들어온다고 항의도 않는다.
그만큼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다는 말이다.
상가는 거의 철시했고 손님은 대목에도 한두명... 이러니 더 이상 나빠질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차라리 대형마트라도 생겨 주변에 주거지가 많이 생겨 유동인구라도 늘면 오히려 재래시장을 특화시켜 상권을 살려보려는 마지막 배수의진을친 고뇌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건그렇구...

영등동에 골빈 애들 이야기 하더라 ...
문화, 교육 해택이 열악한 남부지역은 깡촌이라고 헉 ! 기가막혀서리...
손바닥만한 익산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돌다니 정말 한심하당.

영등동 지역 대형마트 대형 상업시설은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기막힌 밀집도를 같고 있는데 ... 정작 심각한 것은 그곳이 아닌가...

항의할려면 그곳에서 하던지...
대형마트   06-08-17 10:41
롯데마트->GS마트->홈플러스->이마트->역전 뒤 무신 마트->역전고속철백화점
모두 예견된 수순이 아닌가...
허가->건설->완공->영업준비--->때 상인들 항의 및 시청 어설픈 행정 행위...
이것은 무슨 모양새인가...
대형마트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자세를 취하시던지...
아님 확실한 조건을 허가전에 제시하고 관철시키던지...
정말 갑갑하군요.
으이구   06-08-16 22:51
맞아요
대형마트는 엄청난 재력으로 밀어부치는데 어떻게 재래시장 상인들이 감당하겠어요
그리고 무분별하게 허가를 내준 시도 문제가 많습니다.
허가를 내 주고 이제와서 제재를 가한다니...
눈가릭 아웅 아닙니까
익산이 어떻게 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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