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래 전략산업 제시
▲ 한방.종합의료산업, 부품소재산업, 식품클러스터, 골프산업 클러스터
익산시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한방 및 종합의료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산업, 식품클러스터, 골프산업 클러스터를 제시,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전 상황실에서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각 국.소장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정책조정협의회 토론회를 개최해 익산시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극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시는 나노급 방사선의료영상 첨단기술개발사업과 한양방 협진의료단지 조성을 통해 ▲한방 및 종합 의료산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자부품용 소재, 초정밀.최소형 융합기계부품, 지능형 기계.로봇산업 등의 ▲부품소재산업을 제시하고, 미래식품연구소 설립, 국내외 식품기술연구소 유치를 통해 ▲식품클러스터를 조성, 국제 골프대회 유치 및 박람회 유치, 골프산업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골프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경주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도농 복합형도시로 첨단 과학영농과 식품클러스터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또 호남의 관문도시로 환.황해권 자동차 농기계물류의 최적지이자 KTX정차도시로 8개 시.군 생활권역이다. 관내에 있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대의료원, 한방병원 등은 한양방의료산업 허브도시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는 등 도시 성장여건을 갖췄다.
이한수 시장은 “특성화된 지역 전략산업을 선정.제시를 통해 시민공감대 형성과 지역발전의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라며 “지역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의 잠재력을 활용을 통해 지속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