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 서포터즈 모집
익산시는 노인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노인 교통 서포터즈를 운영, 오는 15일~30일까지 16일간 관내 60세 이상 70세 이하 신체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 서포터즈 4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선진 교통문화정착과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 교통 서포터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들은 신청서 및 주민등록증 사본, 기타 경력증명서 사본 등을 첨부해 익산시청 교통행정과(☎840-3367)에 접수하면 된다.
교통 서포터즈들은 오는 5월1일~11월30일까지 7개월간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94개 노선 98.3km와 견인구역 90개 노선 96.67km를 단속하게 된다. 1일 3시간씩 주5일 근무를 하게 되며, 시간당 4,000원을 지급받는다.
시에 따르면 작년 처음 시행한 노인 교통 서포터즈 사업은 노인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이 계속돼 올해에는 작년 운영기간 1개월에서 7개월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