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장기발전 계획 수립 위한 시민설문조사 실시
▲ 오는 26일까지 한국갤럽연구소 개별 면담조사
익산시가 시민 참여의 열린 중장기 지역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일반시민과 각계각층 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한국갤럽연구소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이 설문조사는 시민의 눈과 입으로 익산시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과제를 도출해 ‘50만 도시 익산 건설’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항목은 ▲시정에 대한 만족도(4) ▲생활실태 및 거주지역에 대한 만족도(4) ▲인구유출 원인 및 저감 방안 의견(2)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과제(3) ▲교육경쟁력 강화방안(2) ▲성장동력 확충방안(3) 등 총 18개이다.
설문조사대상은 29개 읍면동 인구수 비율로 선정된 일반시민 1,000명, 대학교수, 공무원, 기관장 등 200명 등 총 1,200명이다.
설문조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설문조사원이 일반시민 대상자를 직접 방문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각계각층 인사는 관계공무원이 설문조사한다.
시관계자는 “오는 3월말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시민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도출된 사항들을 익산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