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관 프로그램 3개월동안 일시중지
▲ 3월16일~6월30일까지, 함열국민생활관과 연계 시민불편 최소화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 대대적으로 국민생활관 리모델링을 실시함에 따라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기간에 따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2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물 외벽과 수영장 바닥타일 교체, 방수, 체육관 천장․바닥 등을 전면 교체, 수리․보수한다.
가장 공사기간이 긴 수영 프로그램은 3월16일~6월30일까지 3개월15일 정도 일시 중지되며, 에어로빅․댄스스포츠는 3월16일~5월30일까지, 배드민턴․탁구는 4월1일~6월30일까지, 헬스는 4월1일~5월30일까지 각각 휴관한다. 이에 회원들의 등록 잔여일수는 개관 후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열생활관과 연계할 계획이다. 매일 오전(09:30, 11:30), 오후(11:30, 15:30) 두 차례 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에 만전을 다해 그동안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국민생활관은 지난 1991년 6월에 개관한 이래 16년 동안 시민들의 스포츠 생활화와 건전한 여가 선용에 보탬이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