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시설 여가활용공간 확장 리모델링
▲ 올해부터 5개년 사업, 4개공원에 25억8천만원
익산시는 주 5일제 근무시대를 맞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 여가 및 휴식공간이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공원 리모델링을 5개년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사업 첫해인 올해 25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영등시민공원, 신동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1개, 인화동지역의 어린이공원 3개 공원에 대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
시민공원은 인라인스케트 시설을 비롯한 축구장 개보수사업, 분수대, 게이트볼장 설치 등 시민들의 여가활용공간을 늘린다.
신동 및 인화동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등에는 놀이시설, 시민체육시설,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와 시민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16일과 2월28일 영등동 및 신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경기도 일산의 호수공원, 수원과 용인시의 어린이공원 견학을 마치고 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거 행정 주도형 공원 조성이 아닌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원정비로 시민 스스로 아끼고 관리하며 사용하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관내 62개 공원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화된 38개 공원에 대해 오는 2011년까지 5개년 간에 걸쳐 총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공원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11년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심신의 여유를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